HIT 418 / 윤주용 / 2013-10-02
마지막 편지라는 말에 답장을 보낼 수밖에 없네요.
세상 모든 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게 마련입니다만 마지막이다 하니 많이 아쉽네요.
그 동안 받은 수많은 교육 중에
이렇게 실천하고 돌아보면서 조직을 관리할 수 있는 교육을 만난
멋진 계기가 되어 너무 좋습니다.
정은실 최학수 두 대표님.
연구소를 더 알차게 이끌어 가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