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331 / 정일윤 / 2013-10-02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우 유익한 교육이었습니다.
30년이 넘는 세월에 매년 1회 정도의 교육을 받았습니다만
새롭게 또 다른 의미의 교육이 평생 길라잡이가 될 것 같아요.
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관리자 역할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끔은 도움을 청하겠습니다.
두 분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