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교육 동안 잠시라도 내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조직이나 내 개인을 위해서 무었을 해야 할지

좋은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나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전기가

되기를 내 스스로 다짐하여 봅니다.

교육생 앞에서 한 말 무언의 압력으로 누군가가 지켜본다는

마음으로 내 스스로를 단련시킬까 합니다.

정은실, 최학수 선생님 앞으로 역량연구소가 한국에 제일가는 연구소로 발전과

더불어 공조직 또는 사회에 기여하는 큰 연구소로 성장하시길 기대합니다.

친정에 갈 때나 처가댁에 갈 때는 영천을 거쳐야하니

꼭 연락 주시고서 찬 한잔하시고 그때 약속 물어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했습니다.

영천시 기술지원과장 이중종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