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HIT 491 / 김동익 / 2012-07-15
안녕하세요.
남쪽은 어제부터 오늘까지 비가 내려 장마를 톡톡히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 비는 아니라 피해는 없는 얌전한 비라 좋습니다.
교육 후 한동안 업무에 전념하다 잃고 있었어요.
그러다 초등님의 전화를 받고 와서
회원가입을 4일간 사무실에서 계속 시도했는데 컴퓨터가 다운되며 안되어서
늦었습니다.
가르쳐 주신 선생님의 열정을 생각하면 진즉에 방문하였어야 했는데
열정이 무디어 죄송하네요.
우리에게 질 높은 감동의 프로그램을 안내해 주신 박수선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3일간 첨부터 끝까지 우리들에게 퍼실리테이터가 되기 위한 역량을 불어넣어
주신 선생님 내외분께 늦게나마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을 받고 책상머리에 공부했던 교재를 놔두고 가끔씩 펼쳐보면서
그때의 그 감정을 되새기며 녹슬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그때의 열정적인 강의장의 분위기와 모든 분들을 그려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