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란에는 쓰기 버튼이 없다
HIT 375 / 혼 / 2012-07-07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제일 미운 부하직원은" 버릇없는 후배"라고 하더군요.
서로 간에 존중이 없기에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었겠지요.
어떤 상황에서도 나와 나이외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존중하는 날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
온기쁨으로 충만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외에 배운 소통의 기술들은 강의 때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존중........꼭 실천하고 말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