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444 / 노세우 / 2012-04-05
산촌마을로 이사온지 3년차입니다.
고심 끝에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숲에서 건강을 전해주는 전령사가 되기로 하고
농어촌 체험 지도사 교육에 자원했습니다.
교육은 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체험객에게 정확한 전달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느꼈고
전달방법의 체계화를 짧은 시간이었지만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준비를 저는 해야 합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