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389 / 김수경 / 2012-04-05
오늘 수강한 교육생입니다.
저의 수강후기 느낌은 아~하 였습니다.
제 생각에 좋아라 했던 것들이 정답이 아닐수도 있구나..
깨우쳐 주셔서..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고민은 늘었지만요.^^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