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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에서 숲으로 3박4일

HIT 550 / 김미현 / 2009-11-16



`많이 울어보세요. 달가루....`

이 말은 아직 open하지 않았던 맘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저에게 많은 메시지를 주고 가신 것 같아 집에 와서 내내

생각들을 하고 해외연수에 가게 되었습니다.

 

 

`좋은 엄마가 되는 것`

 

선생님께서 쓰신 책 제목처럼..

누군가에게 꿈을 빼앗기지 마라...

그런데 왜 제 마음의 메시지는

너무 꽁꽁 싸매고 있어서 흐르지 못하고

너덜너덜 해져 버렸구나. 라는 메시지를 보냈을까요?

 

마음의 메시지와 오늘 아침 모닝페이퍼에 적힌 것들이

너무나 일치해버려서 과연 좋은 엄마의 내면의 메시지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00일이 지나면 그림 속 구계획목표 풍선이 더 구체적으로 되길 바라면서.

종종 글 남기겠습니다.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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