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너무 멋있어용 본받고 싶어요 또 부럽기도 하구요

수업정말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아요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요

저는 먼가 말할 게 있어도 머릿속에서 윙윙대기만 하고

말로표현이안대요

그래서 여기 글 적는 것두 먼가 횡설수설 할듯.. ;;

지금까지 받았던 교육들(그리 많이 받지도 않았지만)중에서 최고였던 거 같아요

뭔가달라요 뭔가;; 뭔가 지금까지와는 조금 ? 다른 내용..

수강후기 올리려고 열심히 이 사이트를 찾았는데 여태

`역량개발연구원`이라고 검색해서 안나왔어요..오늘 연구소라고 검색해보니깐

나오더라구요.. 무지 기뻐요 이사이트를 찾아서..ㅋㅋㅋㅋㅋ

제가요 나름 인생의 고비를 겪고 있거든요..

그래서 일도 잘 안되고여.. 근데 교육받고 와서 먼가 깨달은 바가 있는듯 해요 스스로;

근데 전 아직도 제가 뭘해야 할지 모르는듯 해여 아 복잡해여 아무튼

두 선생님 또 뵙고 싶어요(진짜로) 이 홈페이지 맨날 놀러올라구염

맨날 와서 글 올리구 또 칼럼두 보구 갈게여.. ㅋ

두 분이 얼른 이 글을 보셨으면 좋겠어여

제가 수업 받을때여 얼마나 두근두근 하면서 받았는지 모르실거에여

순간순간이 감동이었어여 ㅋㅋ 한번도 안 졸았다고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