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심리상담사에서 강의받았던...교수님 왕팬입니다~!!!
HIT 857 / 방민아 / 2008-09-08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저번 주에 수업 받았던...경찰심리상담사에서 교수님께 질문을 하며
교수님과 뵙길 원했던..화성동부경찰서 방민아입니다...
교수님 강의가요~..정말 너무나..몸서리 처질 정도로 와 닿았습니다..
어쩜..저에게 너무나 절실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교수님의 인상도 너무나 천사같고...편안하게 해주는 분위기와...
깊은 눈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거기에 더욱 현실요법..이라는 생전처음 들었던 말에...
이렇게 몸에 있는 털끝하나하나까지 반응하도록...반응하게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토요일날 설명해주셨는데...
이 과정을 어떻게 찾아야하는지..100일 프로젝트가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건지..
궁금합니다..
경찰에 임무를 다하고 있지만..
사범대를 나와...심리와 상담에 대한 열정은 중학교 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경찰에 입문하였지만...그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기회가 될 때...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저번에 알려주셨던 코스..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지...부탁드리겠습니다..
저 정말 잘 할수 있을 것 같거든요..아직 시작은 안했지만..ㅎㅎㅎ
그리구요~21세기와 현실요법 책이 인터넷마다 품절이라고 하여 구할 수가 없던데
어떻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월요일 아침이라..이것저것...말씀드리고 싶은게 많았는데...점점 바빠져서..
오늘은 이만...줄여야겠네요~^^
교수님..정말..멋지시구요~
교수님의 열정과 희망이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