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오셔요
HIT 521 / 정은실 / 2007-04-10
김채영 과장님.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모습이 아직 기억이 납니다.
상담을 공부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참 잘 맞는 영역을 공부하기 시작하셨구나 하고
생각했지요. 비슷한 영역에 관심을 갖고 계셔서 반갑기도 했습니다.
세심하고 핵심을 놓치지 않으면서, 고요하게 학습자들을 이끌어들이는
힘이 있으시더군요. 좋은 자원들을 잘 활용하시면서, 논리적 커뮤니케이션 강의
멋지게 수행하실 것 같습니다.
이 공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들리실 때마다 둘러보실 것이 있도록 차근차근 채워가도록 하겠습니다.
김 과장님도 좋은 정보 있으시면 나누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