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수강후기에 감사드리며
HIT 563 / 정은실 / 2007-04-10
김미정 차장님.
같이 사이버 과정 작업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지요?
그때 차장님이 프레젠테이션에 무척 관심을 갖고 계셨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특히 시각자료를 디자인하는 감각이 남다르셨지요.
함께 작업하면서 시너지가 났던 무척 좋은 기분좋은 경험으로 남아 있어요.
짧은 강의시연이었지만 짜임새 있는 구조가 돋보였어요.
또 구조화와 자료제작 이외에도 delivery 영역의 자원들도 많이 엿보였어요.
본인의 의도만 있으시다면, 매력적인 강사가 되실겁니다.
... 화이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