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라  오백릿길...

개나리봇짐대신 손가방  하나  들고 기대반  호기심반  문경새재를  떠났다

교육시작2박3일  교육 마치니  가방이  비좁았다. 갖가지  교재를  하나도  버리지  않고  넣어버린  탓이다.
맘도  무거웠다. 두분  정은실.최학수선생님께서  너무  많은  지식을  주셨기때문이다 

  난... 출사동이가  되었다

   난...산소같으신  두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보내고있다

      난...내일도  두분의  가르침으로  내일을  시작할것이다.


두분가르침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문경새재관광안내소   박   경   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