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개발연구소 로고

후기란에는 쓰기버튼이 없다.

HIT 285 / 혼 / 2012-07-05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제일 미운 부하직원은" 버릇없는 후배"라고 하더군요.
서로간에 존중이 없기에 이런 결과가 나올수 있었겠지요.
어떤 상황에서도 나와 나이외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존중하는 날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 온기쁨으로 충만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외에 배운 소통의 기술들은 강의 때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존중........꼭 실천하고 말겠습니다. ㅎㅎㅎ

  

 
이름 비번
스팸방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