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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강사님^^
HIT 334 / 장효정 / 2011-12-01
안녕하세요~ 강사님!
작년에 이어, 올해..그것도 지난주.(기억하시려나요??^^)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인생의 "전환점"에 서있게된 사람입니다.
여자나이, 30살.. 그 어떤일을 새롭게 도전하기엔 너무 두려운 나이인지라..
몇날 몇일 고민을하다 홈페이지에까지 들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사내강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게도 대학전공과는 다른 분야이지만
남들앞에서서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다른사람에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전.. 저에게 이런 달란트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워낙 꼼꼼하지 못한 성격.. 기획적이지 않은. 거기에 욱한성격..
강사로썬 최악이죠?^^;;
그런데 요즘에 자꾸 제마음속에 다른소리가 들립니다..
강사님처럼 전문적으로 강사업무를 해보고 싶습니다. 공부가 필요하다면, 공부도 하고싶고..
조금 더 큰 세상에나가 강사님처럼 사람을 대하고, 한사람 한사람
그사람들의 고민에 같이 귀기울여주며, 살아가고싶습니다.
그런데 왜이렇게 두려운것인지..
아직 결혼도하지않았고.. 지금 직장이 첫직장인지라..
7년여동안의 쌓아온 일에서 전혀다른 새로운 것에대한 도전.
준비를 어떤것부터 시작해야하는지도 모르겠지만..
강사님 방명록에 이렇게나마 첫글을 쓰는게 저희 첫 발자국이라고 생각하며..
종종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혹 제글을 보시고 시간이 되신다면
답장 부탁드려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작년에 이어, 올해..그것도 지난주.(기억하시려나요??^^)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인생의 "전환점"에 서있게된 사람입니다.
여자나이, 30살.. 그 어떤일을 새롭게 도전하기엔 너무 두려운 나이인지라..
몇날 몇일 고민을하다 홈페이지에까지 들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사내강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게도 대학전공과는 다른 분야이지만
남들앞에서서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다른사람에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전.. 저에게 이런 달란트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워낙 꼼꼼하지 못한 성격.. 기획적이지 않은. 거기에 욱한성격..
강사로썬 최악이죠?^^;;
그런데 요즘에 자꾸 제마음속에 다른소리가 들립니다..
강사님처럼 전문적으로 강사업무를 해보고 싶습니다. 공부가 필요하다면, 공부도 하고싶고..
조금 더 큰 세상에나가 강사님처럼 사람을 대하고, 한사람 한사람
그사람들의 고민에 같이 귀기울여주며, 살아가고싶습니다.
그런데 왜이렇게 두려운것인지..
아직 결혼도하지않았고.. 지금 직장이 첫직장인지라..
7년여동안의 쌓아온 일에서 전혀다른 새로운 것에대한 도전.
준비를 어떤것부터 시작해야하는지도 모르겠지만..
강사님 방명록에 이렇게나마 첫글을 쓰는게 저희 첫 발자국이라고 생각하며..
종종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혹 제글을 보시고 시간이 되신다면
답장 부탁드려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