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빛의통로'입니다.
HIT 292 / 검정고무신아빠 / 2010-09-24
반가워요.
오늘에야 글을 남깁니다.
이곳을 방문한 모든 사람들이 씨앗에서 나무로, 그리고 무럭무럭 자라서 숲을 이룰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들에게 교산과 여주는 '빛의 통로'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한정화님의 그림이 눈에 확 들어오는 군요.
교산 여주님 집에서 나누었던 '꿈의 대화'도 새록새록 되살아나고....
추석전날 전주한옥마을에서 보았던 2% 부족한 달이 보름달 못지않게 아름다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집에서 잠자는 텐트들고 얘들이랑 함께 여행도 즐기시길....
검정고무신아빠 ^*^
오늘에야 글을 남깁니다.
이곳을 방문한 모든 사람들이 씨앗에서 나무로, 그리고 무럭무럭 자라서 숲을 이룰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들에게 교산과 여주는 '빛의 통로'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한정화님의 그림이 눈에 확 들어오는 군요.
교산 여주님 집에서 나누었던 '꿈의 대화'도 새록새록 되살아나고....
추석전날 전주한옥마을에서 보았던 2% 부족한 달이 보름달 못지않게 아름다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집에서 잠자는 텐트들고 얘들이랑 함께 여행도 즐기시길....
검정고무신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