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집
HIT 290 / 아름다운놈 / 2010-09-10
새롭게 태어난 이 아름다운 집을 짓기 위해서
두 분이 얼마나 긴 시간을 고민했을지 짐작이 됩니다.
집의 구석구석까지 정성이 가득 스며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가 꼭 두 분의 세련미를 닮았습니다.
신비로움이 가득하면서도
거주자와 방문객들을 위한 실용의 측면도 잘 마련되어 있어서
장차 이 아름다운 집이 사람들의 수다와 휴식과 향기들로 가득 채워질 구조를 이룬 듯 합니다.
두 분 고생 많으셨고,
아름다운 새 집으로 입주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종종 놀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