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294 / 장세진 / 2010-02-24
시간 어떠신가요?
한국출장 예정하고 있습니다. 두 분께서 시간되면 뵙고 차라도 한잔 하고 싶어요.
지난주에 결혼 10주년이라 와이프랑 둘이서 기차타고 온천 다녀왔습니다.
이제 나올 때가 다 되어 한창 바빠야 하는데, 머릿속은 바삐 돌아가는데 몸은 이상하게도 여유롭습니다. ^^
이 모순을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다음주에 나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