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 화평이에요^^
HIT 304 / 양화평 / 2009-09-19
오랜만이죠. ^^;
군 입대후 발목을 다쳐서 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전입해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문득 선생님 생각이 나서 이렇게 찾아왔어요.
군대에 가기 전에 선생님께 찾아가 나눈 이야기들..
그 이야기들을 실천하고 실현시키고 싶은데 제 동기가 부족한건지..
뜻대로 잘 되지 않네요.. 하지만 선생님과 나눴던 대화를 되짚어보며 힘내고 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과의 만남이 저에겐 참 뜻깊었어요..
그냥 이 말씀드리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ㅋ
다음에 또 찾아뵐게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