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338 / 정희근 / 2008-12-14
샬롬!
잘 도착하셨나요?
먼길을 달려 와 준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젠가 그런 분이 있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텐데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했기에 어젠 너무 좋았습니다.
축적한 달란트 잘 사용하셔서 저같이 무지한 많은 이들을 깨워주고 성장케 하시는 아름다운 삶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평안하십시오.
경주 촌놈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