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HIT 344 / 주혜명 / 2007-05-01
내면에 숨죽이고 있는 씨앗을 발견하고
힘차게 성장하여 아름다운 나무가 되고
마침내 누구나 걷고 싶은 숲을 이루라는 말이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여주와 교산이 나에게 보내주는 깊은 배려와 지지가 나에게 큰힘이 되듯이,
두 사람이 가지고 있는 사람과 삶에 대한 깊은 애정과 성장에 대한 열정이 많은 사람의 가슴속에 숨죽이고 있는 씨앗을 싹티워 줄 것 믿습니다.
그래서 역량개발연구소가 사람들이 들어와 걷고 싶은, 걷다보면 살아가는 힘을 얻고, 치유를 경험하고 성장해나가는 그런 풍요로운 숲이 될 것을 믿습니다.
그러한 큰 뜻을 품고 새롭게 공간을 마련한 여주와 교산 두 분에게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의 축복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