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361 / 최광림 / 2008-07-07
4학년 2학기를 앞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흐르는 일분일초가 아쉬워요.
수년 전 고3 때의 느낌이 다시금 살아나는 요즘이에요.ㅠ
요새 날씨가 아주 후텁지근 하군요...열대야에 고생하고 계시진 않으신지...
오늘도 상당한 더위가 예상된다는데,
더위에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