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숲이 된 느낌입니다
HIT 437 / 김채영 / 2008-03-10
안녕하세요.
김채영입니다.
바쁜 초보엄마의 정신없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오랫만에 여유있게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한동안 역량개발연구소 홈페이지에 들어오지 못했는데
새로생긴 공간이며 사람들의 글을 읽고 놀랐답니다.
나무가 숲이 된 느낌입니다. ^^
홈페이지 곳곳 구경을 마치고 나니
샘물을 마시고 휴식을 취한 것 같네요.
다음번에 글을 남길 때는
저도 멋진 이름 하나를 지어 보렵니다.
교산님 그리고 여주님
또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