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방문
HIT 492 / 이경은 / 2007-04-20
여기가 선생님의 보금자리이군요..
마크가 새를 형상화 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그때 독수리 갈매기 참새등등 하면서 나눈 이야기가 새삼 떠올라 기분이
좋습니다...
연구소 잘 꾸리시고 번영하였으면 좋겠네요...
많은 세상분들이 선생님의 유쾌함에 친해졌으면 합니다..
얼마나 재미난 분인지....
세상이 하루빨리 정신차리셔서 알아주기를....
마음 먹은 대로 좋은 글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