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345 / 김나은 / 2008-01-31
교수님 보다는 선생님으로 부르고 싶은 분이세요 ^^
그냥 왠지 교수님 보다는 선생님이 더 가깝게 느껴지거든요 개인적으로는_ㅎㅎ
늘 좋은 글귀 눈에, 가슴에 담아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