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반갑습니다.
HIT 322 / 김영주 / 2007-10-19
정대표님! 오랫동안 꿈꿔오셨던 일을 하기 위해 이렇게 멋진 공간을 꾸미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면의 씨앗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키워나가게 하는 소중한
작업을 도와주고 계시다니... 정말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진정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 그리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
나이 들어 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까칠해지지 않고 소중하게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나이와 비례하는 크기의 지혜로 차곡차곡 정리하는 것~!
그런 일을 하고 계시는 선배님이 많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저에게도 언젠가 그런 실행으로 큰 발을 내 딪는 날이 오겠죠...
만나뵙게될 날을 기다리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