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잘 지내시죠?^^
HIT 328 / 민경연 / 2007-09-05
안녕하세요. 사실 자주는 들르지 못했지만 가끔씩 왔다가 갑니다.
오늘에서야 글 남기네요.
벌써 사회생활한 지 4개월 아니 5개월째 접어드는데, 힘든점이 많아요 선생님.
조만간 연락드리고 조언좀 구하고 싶어요.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네요.
조상님들의 지혜가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껴요.
처서가 지나자 마자 솔솔 찬바람이 부니 말이죠^^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