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을 남기면서 부탁입니다
HIT 304 / 정혜진 / 2007-08-20
무더운 하루하루가 조금은 견디기 힘든 하루입니다.
하지만 이제 곧 가을이 올거란 걸 알기에
오늘하루도 견딥니다.^^
선생님 두 분 잘 지내시나요??
자주 글을 남기지는 않지만
월요일 아침에 만나는 메일로 낯설지 않습니다^^
제가 욕심히 과한건지??ㅋ
저에게 매번 메일이 4통씩 옵니다
네이버 3통 다음으로 1통
아마 등록하면서 제가 실수 한것 같습니다.
확인해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