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곳에서는 호칭을 뭐라고 써야 할까요?ㅋㅋ

잘 지내시죠?ㅋㅋ

저요...이영권박사님의 글로벌 인재 만들기 청소년 캠프라는 곳에 다녀왔어요.

어제부터 오늘까지...

굉장히 좋은 시간이었는데 외숙모께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왔어요.

주니어멘토클럽 1기회원이 되기도 했구요.

그곳에 다녀오니까 외숙모가 정말 많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영권 박사님이 멘토가 되어 주신다고 하셨어요.

외숙모가 저의 멘토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했는데

가족이라는 더 가까운 끈이 있으니까 멘토는 다른분이어도 괜찮을것 같다는 결정을 내렸어요.

제가 너무 인기쟁이라서 섭섭해하시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

농담이예요오오오오

그럼 안녕히계세요.

앞으로 자주자주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