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곳에 방문하게되어서 행복합니다.
HIT 357 / 기원 / 2007-07-14
참 무심하지요.
이제야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다니....
어제 용규님께서 가르침이 있는 자리에서 홈피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타인이 되려하지 마십시오.
당신 안에 숨죽이고 있는 씨앗을 발견하십시오.
그리고 힘차게 성장하여 아름다운 나무가 되십시오.
마침내 누구나 걷고 싶어하는 숲을 이루십시오.`
참 좋은 가르침이 있겠군요. 좋은 안내 부탁합니다.
우선 즐겨찾기부터 시작하구요.
두분 함께하시는 모습이 조화롭고 참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만족하신 나날들이 되시며,
역량개발 연구소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