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려요.
HIT 353 / 박은현 / 2007-07-02
내내 둘러봤습니다.
언제 이렇게 준비하시고, 강의하시고 글 쓰셨는지
너무 대단하세요.
메인페이지의 글귀가
참 좋네요.
늦게 뜨는 그 글귀들을 읽으며,
여기저기 둘러보며,
재작년 꿈 프로그램때 생각하며,
그렇게 잘 구경했습니다.
이렇게 큰 씨앗을 품고 그때, 양평 꿈 프로그램에 오셨던거군요.
이미 씨앗은 그때 다 뿌려졌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뵈면 뵐수록,
참 믿음이 생기고, 더한 깊이를 가지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같은 일을 하시며, 같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두분의 모습이 참 보기 좋고,
더더욱 하시는 일 발전되시길 저도 기원할께요.
하시는 일들과, 두 대표님, 이곳의 비젼이 모두
홈피속에 잘 담겨져 있음이 느껴집니다.
홈피 오픈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