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519 / 송시영 / 2007-07-01
첨 들어옵니다.
첫 느낌이 참 편안하다
부드럽다
정갈하다
청초롭다
이렇게 다가와 저를 만나네요
반갑습니다
설레임이 있는 홈피의 발전을 바라면서......
-텅빈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