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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 먹고사는 인생
HIT 388 / 새끼까치 / 2013-09-05
<새벽이슬을 먹고사는 인생>
삶속의 아픔은 치유의 대상이지
극복의 대상이 아니며,
부정하면 부정할 수록
잊으려면 잊을 수록
더 생각나고 더 올라옵니다.
부정하거나 저항하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허락하세요.
나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아픈 마음에 대한 저항입니다.
< 혜민 스님> 의 글 중에서
시골촌부 김아무개(새끼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