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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참 와닿는 글 입니다
HIT 551 / 서동용 / 2008-11-07
회사 컴인데 6시이면 로그아웃 해야 되는데... 한 10분정도 남았습니다.
퇴근 시간에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 옛말에 낙수 가 바위를 뚫는다는 말처럼
작은 것들이 나중에는 큰 것이 되는 예가 참 많아요....
다시금 나를 돌아보아 작지만 새롭게 시도해야 할 것들
그리고 지속적으로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봐야겠어요.....
도전이 되는 글입니다...
두 분 선생님의 비젼이 하나둘씩 이루어지길 늘 기도 하고 응원 합니다...
작은 시작이 중요하다고 생각되고....노력 하겠습니다. 화이팅!!!